나의 이야기

어버이날

팔음산 2012. 5. 8. 23:54

오늘은 어버이날!!!

아이들께  큰선물을 받았다

 

한놈은 일체형 컴퓨터를 ....

초보 컴 운전인데 잘써야겠다

 

뒤달력은 떼지않아 아직 4월이고..... 

 

또한놈은 소형카메라 가져오고...

지금 사진기가 커서 불편하다니

소형으로 ....

모두 넉넉지 않은 생활에...

고맙게 잘쓸게  

 

오후에는

손자와 손녀에게서도

전화를 받았다

 

 

몸이 불편하다는핑계로......

나자신은....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