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들

孫子들과 즐거운 시간

팔음산 2012. 6. 5. 07:44

宋親會 모임후 大邱에 갈시간이 없어

천덕화가 아이들좀  보자고  아들에게전화...

아이들이 도착하니  웃움꽃이 화아~알짝

재롱을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턱받이하고 수박드시나??

 曾祖할머니 품에 안겨 재롱도 부리고..

 뛰며 놀다가 넘어져

약과 밴드를 붙이고 아프다는 智恩이

 물가로 나오니 아픈곳도 사라져

 道鉉이 닭죽에 토종닭백숙에

배가부르니 누워서 기분이짱이다.

白華亭에서 숨바꼭질 하나? 

 할미와 한컷, ㅉㄲ

 막내 從祖할머니 와도...

 누나가 동생을 잘 보살핀단다.

백화정에서 

뛰노느라 정신없다. 

 할미와 즐거운 시간

 손씯고 갈준비..

차에오르자마자

이내 잠들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