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곡리소식 158

강촌바일마을(방곡1리)회관에 "懸板"을 달았습니다

강촌바일마을(방곡1리)회관 입구에 우리마을에서 시행하는 사업명칭 懸板을 설치 했습니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현판을 설치할 공간도 남겨 놓았습니다. 팔음산이 현판의 거친 표면을 불로태워 나무결을 살리고 감사님이 목재용 도료를 앞뒤로 듬뿍 칠하고 노인회장님과 감사님이 흑색페인트로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노인회장님과 감사님 1반장님이 회관입구에 설치 하였다. 표고버섯 재배사, 체험 및 작업장, 만학공부방,현판은 각각 위치에 추후 설치할 예정 팔음산은 . . . 총감독 하였죠 ㅎ ㅎ ㅎ 올해도 추진하는 사업(이름은 비밀) 성사시켜 " 체험방문객 문전성시 주민들 소득증대 하여 주민들 화합 단결하고 마을발전 앞당기자"

방곡리소식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