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뉴스는 가뭄으로 비상이다!!
4월24일 심은 왕벚나무 34그루...비상이다.
연일 가뭄뉴스다 100년만의가뭄이라고하고
지방에따라 104년만의 가뭄이라고도 한다...
한편으로는 장마 수해대비 수로정비
심은후 새싹이 돋아나고
심은지 20여일후
연속 3일간 34그루의 나무에서
200여마리가 넘는 벌레를 잡고..
냇물퍼다가 물주기를수회...
소방차 동원하여 물주고
심히 가뭄타는나무 는
거의 매일 물주고
정성을 드렸으나....
새싹이 시들어 간다
물을 주어도 새싹은 마르고...
푸르르든 잎사귀도 말라간다
이렇게 말라가는 나무가
34그루중 3~4그루...
물을 주어도 시들어가니 ...
갈라진 저수지 바닥
돼지머리대신... 돼지한마리가 엎더려있다
아침방송에 물이말라
갈라진 저수지 바닥과
홍천에서는 50년만에
비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고
마을 이장님의 인터뷰 모습...
1966년 홍천에서 군생활할때
호남지방에 심한가뭄으로
1종(쌀)을 지급하여
한해극복 휴가보내주던 기억이난다
한편 우리동내 이장님(김재교님)은
장마 수해에 대비하여
퇴적물이 쌓인 배수로를
굴삭기를 투입하여
시원하게 정비하다.
극심한 감뭄으로 ???
사슴벌레가!!
강촌 만남의쉼터앞 갓길에
산책나왔는지
먹이찾아 나왔는지....
[바닥에 흑색열매는 벚나무열매(벚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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