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남침 당시 춘천시민과 함께
승리로 이끌었던 춘천지구전투의
참의미를 되새기고 6.25 62주년 및
건군 64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여러 의미있는 행사를 했다..
10월5일부터 7일까지
춘천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열린행사중
블랙이글의 묘기 특공무술
무기,탄약,장비전시와
6.25戰死者 遺品 展示를 관람하다
아이들을 데리고온 가족단위 관람객들과
참전용사들이 많다
가장인기있는 블랙이글의 각종妙技
특공무술시범
祖國山河 어딘가에 잠들어있는 英靈들!!!
편히잠드실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祈願 합니다.
우리의 기술로만든 첨단병기들...자랑스럽다
아이들이 장비에올라 기념촬영도하고
조작하는 흉내도 내보고 마냥즐겁다.
橋梁戰車
소규모 하천에 신속히 교량설치가 가능한 특수기능전차
가설길이=20.5m 통과하중=60톤
위사진은 폈을때모습, 아래 이동을위해 접는모습
白髮의 參戰勇士도...(당시에는 소금에절인 주먹밥)
추억의 반합라면이 인기이다
(60년대 이후 병영생활의 추억)
시식장면을 스마트폰에 담기도하고
조리병사들 손놀림도 바쁘고....
힘이없어면 언제 또다시 도발할지...
국방에는 與野가없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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