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도서관에서 매주수요일 오후
서예교실이 열린다기에
회장님과 감사님 팔음산이
배워볼까 하고 방문을 했다.
기초가 중요하여 획 연습만 2~3개월계속 하신답니다
達筆이신 한이사님
강원도서예대전 도록에서
이웃 창촌리사시며 지도 봉사하시는 守初선생님
서울에서 오시는 선생님은 아직...
세사람은 주눅이들어 나왔다
(3개월간 꾸준히 획연습만 할수있을까?하고)
도서관입구에 세워진 애국지사 습재 이소응선생 공적비
햇빛에 반사되어 비문은 다시촬영하여 올려야겠다.
팔달동 김점희님의 외손녀
외할머니와 강촌에 왓다가 오늘 대구로...
건강하게 잘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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