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추억과 낭만의 강촌!!
강촌역앞 창촌중학교에서 10월5일토요일
800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인가운데
G1관현악단의 연주와 가수들의 열창에
열광의 박수갈채를 보내다.
개막인사하시는 이승동협의회장님
사회자와 지휘자의 인사
음악회 청중들(전동휠체어를 타고오신 어르신,꽃다발을가져오신분 등등)
출연가수들의 열창
G1회장님의 섹스폰독주
작별의시간
관현악단 지휘자의 고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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