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을 풀어놓은듯 울긋불긋한 단풍과
기암괴석 사이로 이어지는 등선팔경의
아름다움에 힘드는줄 모른다.
등선폭포입구는 강촌역에서 약6Km
시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해도되고
강촌역부근 식당에서 식사를하면
무료로 픽엎해드린다.
등선폭포 입구
안내판
무게중심을 잘잡았군요
등선8경은 1.협곡입구인 금강굴 2.등선제1폭포 3.등선제2폭포 4.승학폭포
5.백련폭포 6.옥녀담 7.비룡폭포 8주렴폭포
가로등이켜진 북한강 자전거길
등선폭포입구 46번국도밑 북한강변에는
자전거길이있어 아름다운 북한강변을따라
서울까지 갈수있다.
'강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강촌 겨울 모닥불 축제 (0) | 2013.12.19 |
---|---|
강촌역에서 산불조심 캠페인 (0) | 2013.11.11 |
구곡폭포의 가을풍경 (0) | 2013.11.01 |
남산면노인회 회장단 하회마을견학 귀가길에 (0) | 2013.10.30 |
남산면노인회 회장단 하회마을 견학 (0) |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