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에 일찍 도착하여 천덕화를
조계사의 법회에 모셔드리고..
기우회 모임장소인
대일빌딩의 위치를 미리 찾아놓고
인사동주변에 역사의 흔적을
찾아 보았다.
충정공 민영환선생
銅像座臺에 새겨진"이천만동포에 고하노라"
현 조계사앞 농협건물
조계사 법회
전남 해남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조계사에서
파고다공원앞 북한 인권법통과요구 "657일째"
파고다공원앞 보안법철폐요구"9xx?몇일째란다"
청량리역 맞이방 "찾아가는 시 . 수필화전" 개막 테이프 컷팅식
오늘 많은 구경을 했다
인사동거리 조계사주변 문외한인 미술관 등등
그리고 귀가길에는
한쪽에서는 "보안법철폐 양심수석방"
내생각=(우리의 현실에 보안법철폐가 옳은것일까?)
또한쪽에서는 "북한인권법 통과요구"
내생각=(우리가 통과시킨다고 북한주민에 도움이될까?)
어느쪽이 국익에 도움이될까?????
말로만 "國民을 爲하여"하는 國害議員 나리들
無勞動 無任金 會期동안에만 血稅로會費지급하고...
청량리역의 문화행사 같은
향기로운 일만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村老 八音山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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