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村老 八音山의 인사동주변 역사기행

팔음산 2013. 12. 6. 20:30

한양에 일찍 도착하여 천덕화를

조계사의 법회에 모셔드리고..

기우회 모임장소인

대일빌딩의 위치를 미리 찾아놓고

인사동주변에 역사의 흔적을

찾아 보았다.

 

 

 

 

충정공 민영환선생

 

銅像座臺에 새겨진"이천만동포에 고하노라"

 

 

 

 

현 조계사앞 농협건물

조계사 법회

전남 해남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조계사에서

파고다공원앞 북한 인권법통과요구 "657일째"

파고다공원앞 보안법철폐요구"9xx?몇일째란다"

청량리역 맞이방 "찾아가는 시 . 수필화전" 개막 테이프 컷팅식

 

오늘 많은 구경을 했다

인사동거리 조계사주변 문외한인 미술관 등등

그리고 귀가길에는

한쪽에서는 "보안법철폐 양심수석방"

내생각=(우리의 현실에 보안법철폐가 옳은것일까?)

또한쪽에서는 "북한인권법 통과요구"

내생각=(우리가 통과시킨다고 북한주민에 도움이될까?) 

어느쪽이 국익에 도움이될까?????

 

말로만 "國民을 爲하여"하는 國害議員 나리들

無勞動 無任金 會期동안에만 血稅로會費지급하고...

 

청량리역의 문화행사 같은

향기로운 일만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村老 八音山의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