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友會 영원한總務 無如가
이사를하고 초대하여 집들이를 하였는데
一松亭 김부동교수의 예술학박사학위 취득차
(공학박사에 예술학박사까지)
칠순이 넘은나이에..(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다)
일본유학 송별회 자리를겸하게되었다.
회원중 2명이 8월에 유명을달리하여
건강관리에 회제가 모아졌다.
유명을달리한 故 盧和均과 故 金政吉의
極樂往生을 빈다.
모두들 건강하고 무여의 이사를 축하하며 건배!!
무여 어부인께서 진수성찬을 차려 주셨다.
50대같은70대 창원의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一松亭이 기념으로 그림한점을 선물하였다.
양재대로에서 대모산입구역까지 걸어며 아쉬운작별...
9월16일 강화지지가있는
강화 교동도로 행차
12월에는 유학가는 일송정이 방학으로 귀국
안동으로 1박2일행차~~~바쁘다 바빠 ㅎ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산 산막이옛길을 가다 (0) | 2014.09.12 |
---|---|
춘천풍물시장 秋夕祭祀 장보기 (0) | 2014.09.03 |
천덕화의 70회 생일 (0) | 2014.07.20 |
무여와 동화님과 구곡폭포에 오르다 (0) | 2014.06.26 |
인천에서 2/4분기 機友會모임 (0) | 201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