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福덩이 집으로

팔음산 2014. 10. 9. 00:57

태어나 일주일만에 福덩이 집에와서

 누나와 형만나고 셋이 나란이누어서

둘이서로 福덩이옆에서 잔단다.

 

나란이 누어

10월4일

10월5일

10월6일

도현이와 지은이 집에서 복덩이와 엄마를 기다린다   착하기도하지

10월8일 집에온 복덩이와 함께

 

 

형이 그림책 읽어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