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출렁다리 준공식이
현장에서 강촌2리 오용문 이장님과
정기섭 노인회장님 주관으로
면장님을 비롯한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열였다.
70~80년대 강촌의 명물이며 상징물이였던
등선교(출렁다리)가 강촌천 위에
축소복원되어 옛명성과 영광을 되찾기를 바란다.
Again 1972 Gangchon
준공테이프 컷팅후 다리걷기
취제 카메라
출렁다리 전경
초헌관 오용문이장님이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고
다리가 무너질정도로 많이찾는 강촌이 되기를 기원하며 잔을 올린다.
남종혁 남산면장님 잔올린후, 정기섭 노인회장님이 싸인?을 ㅎㅎㅎ
정기섭 노인회장님
아차!!산업계장님이 떡시루 덮게를 제거한다.
저팔계가 빙그레 웃네요 ㅎㅎㅎ
추억의 광장
손님들께 노인회장의 인사말씀
잔치손님들과 손님접대에 바쁘신 강촌2리 부녀회원님들
야간경관
옛명성을 되찾아
활기찬 강촌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Again 1972 Gang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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