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일기

강촌 메밀밭

팔음산 2019. 6. 21. 00:59


강촌에 3만 메밀밭조성

강촌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하여

대규모 메밀밭 네곳을 조성한곳에 꽃이 만개하여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파종한 메밀은 경관용 메밀이고

가을에는 수확용 메밀을 제배하여

볼거리도 제공하고 메밀을 수확하여 수익도 창출하며

메밀 수확후에는 청보리를 파종하여

내년봄에는 청보리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메밀밭에는 원두막과 장승 물레방아도

설치하여  옛추억을 떠올리게한다

특히 메밀밭에 설치된 물레방아는

남산면노인회장이신 이영동회장님의

조부님(논골어르신)께서

물레방아를 설치하여 운영하시든

옛터 그자리에 복원설치하여

볼거리와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옛날 물레방아가 있든 그자리에 복원된 물레방아

장승과 원두막



메밀밭 인근에 승마체험장과 출렁다리 그리고 나훈아 노래비도 있다.

팔음산도 셀카한장 찰깍!!



메밀꽃밭 #1


물레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