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의도 봄꽃축제..나들이

팔음산 2012. 4. 16. 02:00

 여의도 봄꽃축제

기분전환겸 봄나들이

 지하철역 행사장에서

운좋게 마지막으로 화분도 받았다

 

 

 

죽"도시락으로 점심 해결하고

저녁은 재순이 회사 워크샵 행사 마치고 나와서

5시에 재순 내외와 청량리에서 ....

 정초부터 환자 뒷바라지하느라 수고하셨소 천덕화님!!

국회한옥에서는 야외 결혼식도 하고....

의원동산에있는 화합의꽃밭처럼

19대국회에서는 말로만 국민을위한다고 하는 헛소리는 뚝!!!

당리당략을 떠나 진짜 국민을위한 국회가 되기를

간절히 비나이다~~~~  

 

 

 

 

 

 

 

 

 

 

 

 

아직 어려서인지 분간이.....

 

그중 할미꽃이 제일 인기가 좋아서

모두들 한마디씩 하고 아이들에게 얘기해주는데

한사내아이가"할아버지꽃은 어디있어요"..

해서 모두 웃었답니다

 

꽃필때 다시와 봐야겠어요

 

 

  김재순전의장님 하면 생각나는 명언 "兎死狗烹".....

 

 

 

 

 

 

봄꽃 축제!!!

기후관계로 약1주일후 만개라나요?

꽃망울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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