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劉 完字 鐘字 형님 49祭日

팔음산 2012. 9. 17. 22:25

 

손위同壻 49祭日

 

오늘은 지난 7월31일 向年79歲로 別世하신

兄任의 49祭日이다

때마침상륙한 16호태풍"산바"의 영향으로

장대비가 쏟아져

집에서 祭를 올리고

雨中에 산소에들러 간단히

參拜를 하고

極樂往生을 빌다

 

 

장대빗속에 참배하다

 

1970년대 행복한 나들이... 

현재 맏이는 50대말이고 대학교수님이다.

 

 

1960년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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