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4大機會報(2012-5)

팔음산 2012. 9. 18. 19:40

34大機會報(2012-5)

 

 

 

 

 

 

 

 

 

 

매월 14~5일이면 배달되던

대기회보가  

평소보다 몇일늦은 오늘 

  큼지막한 대봉투로

 배달되어 반갑게 펴보니

페이지수가 많아 

읽을거리도 많구나

 

秋夕이라...

이렇게 깊은뜻이 ...

 

확장된 회보를 총무님이 

편집하느라 늦은것 같구나

다달이 페이지가 확장되니 

내년에는 책으로 발간되기를 기대하며

총무님의노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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