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거봉산악회 8월산행
오대산소금강 산행에 동참
7월산행에는 천덕화가 참석하였고
8월산행에는 내가 처음참석하였다
회원들이 50대후반에서 70대중후반이고 무더운날씨라
무리한산행은 피하고 3~4시간의 일정으로 잡았다고
산악대장께서 일러주시고 하산하여
거봉식뷔페로 점심제공 하신단다.
술잔도 요상하고... 술이름도 벌덕酒라...
뭘그리 쳐다봐유~~~
무오년4월이 몇갑년이 지낫건만 세긴이름은 앞으로도 몇천갑년이 흐를가?
산악대장께서 13시30분까지 출발지점으로 하산하라 ...하였는데
반환지점까지 2시간걸려 지정한시간까지
하산이어려울것 같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우회 오류동에서의 만남 (0) | 2013.08.28 |
---|---|
강촌거봉산악회 8월산행(2) (0) | 2013.08.09 |
46년만에만난 옛戰友와 강촌레일바이크 타다. (0) | 2013.07.01 |
2013년2/4분기 기우회 모임 (0) | 2013.06.29 |
洪川에 가다 (0)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