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공동농장 메밀씨파종

아침06시15분 공동농장에 도착하니

이종철님은 05시30분에 나와서

메밀씨앗과 비료를 살포기로 작업을 하고있다

살포후 로타리로 가볍게 묻어주니 작업끝

무더위를 피하여 아침일찍 작업을 시작하니

더위가 시작되기전에 작업을 끝내다.

 

 

파종완료  성장상태에따라 시비를하고 잘관리하여

노인회원들의 소망대로 많은 수확이 있기를 기대한다.

 

메밀씨앗 파종

파종후 로타리작업으로 묻기

 

 

 

보슬비가 내리는 8월3일아침 회장님께서

메밀싹이 나왔다고 전화를하셨다

빗방울이 맺혀있는 가냘픈새싹들~~~

 

새싹이 맛이좋은가?비들기가 시식을 하는구나

"비들기야!! 노인네들의 농장이다 물럿거라~~~"

 

메밀싹 무럭무럭 자라서 大豊이 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