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곡1리 여름단합대회

방곡1리 여름단합대회가

강촌숯가마 윤명모사장님의 후원으로

갯골산장 시원한나무그늘아래

물레방아옆에서 많은주민들이 참석하여

이야기꽃을피우며 성대히 열였다.

3반장님과 4반장님이 고기손질에 바쁘다 바빠~~

써빙하시는 김성길이장님, 34~5도의 날씨에 구슬땀이 흐른다.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이야기꽃이 만발하다.

불판에서는 고기굽는냄새

가마솟에서는 구수한 탕냄새~~~

식성을고려하여 여러가지로 준비하였다.

후원하신 사장님 내외분과 숯가마 전경

 

사장님!!! 사업번창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