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역은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에 가장가까이있는역이며
녹쓸어 멈춰선기차옆에
"철마는 달리고싶다"라는 팼말이있다.
두루미관은 철의삼각전망대를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두루미와 철원에 오가는 철새들과 자연환경을 전시하고있다.
월정리역
공적비와 추모동상
실향 평강군민들의 통일기원망향단
월정리역사옆 종
이수홍회장님께서 녹쓸은기차를 설명하신다
월정리의 전설을 들려주는 고민경 해설사님
출입시간이 경과되어 두루미관 사진만찍었다.
마지막인사하는 인간승리 고민경 해설사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에 자신의 이름을 알려준다)
이수홍회장님의 작별인사와 푸짐한 晩餐
오늘 안보견학2호차에서 수고하신분들
노인회춘천시지회 총무부장 박형준님
노인회춘천시지회 서무부장 이희숙님
철원문화관광해설사 2호차담당 고민경님
철원문화관광해설사 1호차담당 김선희님
160여명의 대식구를 인솔하여
안보견학을 무사히 마치게된것을
이수홍회장님이하 지회임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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