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바일마을"강촌얼음장송어축제"개막]
겨울답지않은 날씨로 얼음이 얼지않아
예정했든 개장일보다 늦은 오늘 개장 했다
"대박예감"
입장권을 구입하기위해 차례를 기다린 줄이 길게 서있고
개발위원 및 부녀회원 주민들도
이른아침부터 일손을 도왔다.
입장권을 구입하기위한 길다란 줄
얼음구멍에 눈을 맞추고
얼음분수
첫 손님
영하의 날씨에 부녀회원들의 손놀림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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