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위에 맺은 호박 느티나무에 그네타는 표주박
버튼을 누르면 나훈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강촌에 살고 싶네"의 유래와 건립에 도움주신분들
조계사 공양실에 참새 한쌍이 점심공양 하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