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機友會 2/4분기 모임

팔음산 2012. 6. 14. 02:38

 6월13일 18:00시 機友會 모임

 

예정시간보다 조금 일찍도착하여

전화로 장소 확인후...

 

역광장에 콘서트 준비중(18:30부터 시작)

연습공연 잠간 구경을 하고....

 

 

 

사회자가

 "누워서 관람할수있는 공간도있고" 하며 익살을떤다

 

 촬영 카메라크레인?도

상하 좌우 전후로 움직이며 

초점맟추는 연습도 하고

 

 모임장소에 도착 20여분뒤

여섯명 참석

일과후 저녁시간이라

참석인원이 많을줄 알앗는데

모두 선약, 개인사정이있어 못오고....

 

 그동안의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데..

 

김부동:詩부문 新春文藝에 출품예정

당선 되기를 빌고

한상태:어르신인터넷 과거시험 강화군 대표로 출전(6/26?)

장원 하기를 빌고

정창원:휴일이면 새벽에 출발 등산겸 심마니 체험하고

심봣다~~~ 메아리 울리기를빌고

김정길:마당에서 도로로 추락 잇빨이 부러져 고생 했으며

外孫子도 추락했으나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단다.

모두들 어른보다 아이 안다친게 천만 다행이란다

조석호:건강이 많이 호전됐고 공기좋은 곳으로

전원생활 희망하고

건강회복하고 희망이뤄 지기를...

이상달이  腸수술위해 오늘 입원 했단다

수술잘하고 쾌유를빈다.

나도 모두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지낸다 하고...

 

지난 일년동안 김부동회장 수고 했고

올해는 강화지기 한상태를 추천하여 수고하기로하고

실무총책은 부지런한 조석호가 말뚝이다..ㅎㅎㅎ

9월에는 강릉 속초등 동해안으로.....GO 하기로

 

많이 참석 햇으면 좋으련만...희망사항인가????

 

 

 

 모두들 다음에도

健康한 모습으로 더 많은 회원이 만나자~~!!!

 

8시에 마치고 역광장에오니

벨리 땐스와 무희들의 공연

사진은 어두워 잘안찍히는데

통제요원이 너무가까이서 찍지 말란다...

겨우 두컷 ㅊㅋ 하고 春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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