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4大機會 會報(2012-3)

팔음산 2012. 7. 14. 13:18

34大機會 會報

 

우체부 아저씨가

배달한 한뭉치의 우편물을 확인

  기다리든 대기회 회보가....

반가워 열어보니

페이지가 늘어나고

내용도 회원들이 참여하여

재밋게 꾸며져 있내 ㅎㅎㅎ

 

 

 

회장님의 溪西野談은

국민학교때

새로오신 교장선생님께들은

"痴叔이아저씨" 이야기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말라든

교장선생님의 말씀이...생각난다

붓글씨 잘쓰시든 교장선생님!!

20대에 교장선생님으로

첫발령지 八音國民學校에 오시고

우연인가 인연인가

우리집큰아이 3학년때

대구서부국민학교 교장으로부임

찾아뵈어 인사하니

"아~~그래돌모리 아~아~반갑네"

하시든모습이 떠오르고..

 

 

글고  凡物(영열)아!!

우리대기회원들은...? 

愛妻家인가? 

好處家인가?

O處家인가?   이건 해당무

사랑해키스미

 

모두가 재미있는글들

다음호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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