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4大機會報(2012-6)

팔음산 2012. 10. 18. 23:21

34大機會報(2012-6)

 

 

 

 

외출후 귀가해보니 기다리든 대기회보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어떤 재밋는 이야기가 있을까?

모든글이 공감이가는 이야기이고

모두가 7학년, 7학년초반이 되니

老後에 관한 이야기가 주종이다

 

 얼마전 격은일인데 

마을에 가깝게 지내시든분이 別世하셔서

問喪 오신분들을 터미날로 모시고가는데

"얼마나 가져갔데요?"

"예?" 하고 되물으니

"저승갈때 얼마나 가져갇나 이말이예요"

"아~~예 ㅎㅎㅎ"   하고 대답했다

故人은 여유가 있는분인데

베풀지않으니 親舊들이 빗데어 하는말이다

회원 여러분!!! 다~쓰고, 잘~쓰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