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大機會報(2013-9)
無我의 2030世代에게 告함은
젊은세대들이
어떻게 오늘의 豊饒를누릴수있는지를
한번쯤 생각해보는 좋은 글이다.
慧峰의 말대로
一笑一少 一怒一老이니
즐겁게 사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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