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大機會報가
평소보다 몇일 늦게 배달되었다
반갑게 열어보니
참여회원이 많아 지면이 증가되고
내용도 가지가지 재미있고
멀리 미국의 弘源이의 글도있고...
"無我총무님 감사하오"
몇일후 3월3일이면
卒業 50週年인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남부노인복지회관 (0) | 2013.03.22 |
---|---|
智恩 道鉉 江村에오다 (0) | 2013.02.25 |
50여년전 명계남과 (0) | 2013.02.03 |
34大機會報(2013-9) (0) | 2013.01.16 |
機友會 送年모임 (0) | 2012.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