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恩(孫女)이와 道鉉(孫子)이가
할비 할미 보러 江村에 오다
애비의 바쁜일정으로 밤늦게도착하여...
이튿날 지난번에 왔을때 좋아하던
춘천 에니메이션박물관 구경을 갔으나
차가운날씨와 아이들이 잠들어 포기하고
하룻밤을 더자고 아침일직 떠나다.
(우리동네 척사대회가있어 우리도바쁘다)
자동차가 씽씽~~
만화영화에 정신이....집에서는 시간제한
카메라앞에서 김치~~!!
할미와 함께
할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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