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智恩 道鉉 江村에오다

팔음산 2013. 2. 25. 22:39

智恩(孫女)이와 道鉉(孫子)이가

할비 할미 보러 江村에 오다

애비의 바쁜일정으로 밤늦게도착하여...

이튿날 지난번에 왔을때 좋아하던

춘천 에니메이션박물관 구경을 갔으나

차가운날씨와 아이들이 잠들어 포기하고

하룻밤을 더자고 아침일직 떠나다.

 

(우리동네 척사대회가있어 우리도바쁘다)

 

 

자동차가 씽씽~~

만화영화에 정신이....집에서는 시간제한

카메라앞에서 김치~~!!

 

할미와 함께

할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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