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솔개가족이 강촌에 오다.

팔음산 2014. 6. 4. 20:24

 

 

 

 

 

 

 

 

개구리가 웃고 있네요 ㅎㅎㅎ

잡았던개구리를 원래자리로 보내줍니다.

 

솔개네 형제자매 조카들과 아들딸  친손 외손등

대가족이 강촌에 오셨다

변변한 대접도 못해드리고  아쉬움이 남는다

부족한점이 많았는데 잘놀다가신다니 고마울따름이다

다음기회에 또오시고

화목하고 우애있는 가풍이 영원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엉겅퀴님이 전송한 사진 편집하여 올려 봅니다.

솔개가  마지막으로 도착했습니다.

솔개와  壻郞,        아들과 사위

석원이 시식먼저 해보고

싱싱한 마산해물과 삼겹살

춘천의명물 춘천닭갈비 안주로 건배!!

주류는 모두들 주량을 아는지라 조금준비했는데...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다정한 부녀지간 원샷

姜室이네 가족(솔개누이동생 가족) 고3아드님은 熱工중 이랍니다.

기념사진한장,  팔음산 똑딱이가 불룩...사진발 안받네 ㅎㅎㅎ

솔개 가족들과 한장

귀여운 솔개 외손녀가 출발하자고 가방을 끌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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