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트는 동해
낭만가득~
동해여행
오늘 마지막일정
애국가 첫소절 배경화면
추암해변 촛대바위에 오르다.
회장님 대장님이 잔설을 맞으며 ...잠간
촛대바위에 오르자 약한 눈보라가 날리기시작
서두러 한바퀴 돌아보고
짧은해에 귀가길을 서둘럿으나
차량이밀려 밤늦게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니 신발이 묻힐정도로
눈이 많이 왔다
내일 除雪作業이 걱정
회장님, 대장님, 날씨때문에 신경 많이 쓰셨죠
덕택에 구경 자~알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지팥죽 (0) | 2013.12.22 |
---|---|
귀중한 선물 (古交松栢心) (0) | 2013.12.21 |
거봉산악회 癸巳年 送年 나들이(삼척 海神堂公園) (0) | 2013.12.13 |
거봉산악회 癸巳年 송년 나들이(울진 성류굴) (0) | 2013.12.13 |
村老 八音山의 인사동주변 역사기행 (0)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