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로 소포가 왔단다
내려가보니 銅人이 보낸것이다
길다란 포장이 스틱인가?
열어보니
지난 경희궁 미술관전시회에 출품하여
수상한 문인화작품 이다
古交松栢心
"오랜사귐은 송백과같이 마음이 변치않는다"
임시로 걸어놓고 사진부터 ㅊㄲ
전시회때는 몰랏는데 大作이다.
경희궁 미술관 전시모습
銅人의 깊은뜻을 영원히 잘 간직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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