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욜
아침일찍 大機會報가 배달되었다
어떤 재밋는 글이 있을까?
미국으로 이민간 李弘源을
15년만에 다시 만날수있던것도
대기회의 끈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다.
弘源이가 강촌에왔을때
기념으로
졸업45년 가을여행(통영여행)과
그해겨울 서울구경(국회의사당과 청와대방문)사진
서울의 기우회 여행사진과
기계과앨범 그리고 大機會報(1~6호)를
CD에담아 친구들이 생각날때 열어보라며
2장을 주며 池德龍을 만날수 있다니
만나면 한장 전해주라고 하였다
.
11월3일 출국한다기에
3일아침 大邱本家에 전화했더니
母親께서 좌석이없어서 하루일찍
어제(11/2) 출국 하였다고...
無我야!!! 男便七去之惡이
우리世代에는 該當無 인거지? 어이쿠 다행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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